“혹시 우리집도 명당?” 일반인도 쉽게 명당인 지 알아보는 방법

오늘은 내가 사는 집이 좋은 터·명당 집인지 아닌지 알아볼 수 있는 간단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반려동물 

요즘 반려동물 안 키우는 집이 없을 정도로 많이들 키우실텐데요. 

애완동물로 알 수 있는데요. 

강아지가 집에서 편안해하는것으로 집이 좋은 터인지를 알 수 있는데요. 

강아지는 수맥을 싫어하고 명터를 굉장히 잘 찾아내기 때문에 강아지가 편안하게 누워서 쉰다거나 강아지가 자주 가서 있는 자리는 명당터라고 합니다.

만약 강아지가 자주 있는 곳에서 잠을 주무시면 운기가 굉장히 올라간다고 합니다

2. 동물들이 알을 낳는 곳 

예로부터 제비가 날라 들어와 제비집을 지으면 굉장히 좋은 터라고 불렀는데요.

오늘날도 동물들이 알을 낳는 곳은 명당터라고 합니다. 

종종 아파트 베란다에 새가 날라와 알을 낳는 경우, 둥지를 틀었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이런 곳은 좋은 명당터라고 합니다.

3. 아기가 기어가서 노는 곳

아이들이 눕혀놨을 때 기어가는 자리 또 하나는 아이들이 기어가서 노는 자리 이런 자리는 명당터 인데요.

아기들한테도 잠재적·본능적으로 좋은 터를 찾아간다고 합니다.

아기가 주로 기어가서 노는곳을 보고 그 자리에서 잠을 자게 되면 운기가 상승할 수 있다고 합니다.

4. 본인의 직감이 좋은 곳

명당을 찾으려면 바닥에 누워보라는 옛말이 있듯이 누웠을 때 따뜻하고 편안함을 느끼면 그 곳이 명당 터라고 합니다. 

집을 보러 다닐 때 딱 들어간 곳이 포근하고 따뜻한 기운이 느껴진다면 그 곳으로 이사하는게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