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살면 살수록 부자가 되는 집의 풍수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집이라고 모두 같은 집이 아닙니다.
왜 부자들이 풍수를 따지면서 집을 살까요?
부자 만들어 주는 집은 따로 있고, 그런 집 터는 풍수가 좋아 비쌉니다.
주변 환경이 좋아야
집을 살 때 가장 신경써야 할 것은 주변 환경입니다.
단지 내부 환경만 봐도 부족하고 주변 건물 사정도 신경써야 합니다.
저압살, 천검살, 반사살, 백호살, 발베기, 발베기 등 살기가 심한 곳은 없어야 합니다.
집은 반듯해야
풍수에서는 천원지방(天圆地方)을 따지기 때문에 좋은 평형은 반드시 네모반듯한 것입니다.
공간에는 기둥머리가 없고 눈에 띄게 드러나지 않는 대들보가 있습니다.
결각, 볼록한 각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집 외통로가 길어야 좋은 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집들이 네모난 정형을 이루면 기장의 균형이 좋고, 뿔이 부족하거나 이형인 집들은 살기가 잘 풀려 풍수가 무너집니다.
양기가 충분해야
양기가 넘치는 집은 풍수를 더욱 촉진합니다.
집의 창문이 너무 많으면 양기가 너무 세고 재물이 모이기 어렵습니다.
서운(书云)음양자는 천지의 이치입니다.
암흑은 음에 속하고 빛은 양에 속합니다.
음양의 균형은 만물이 자랄 수 있습니다.
경운(经云)외로운 그늘은 자라지 않고, 홀로 태양은 자라지 않습니다.
창문이 적고 종일 햇볕이 들지 않으며, 너무 어둡고 음기가 심하여 음령에 괴로움을 사기 쉬우며, 병환이 많습니다.
그래서 집의 빛은 적당하고 각 방마다 창문이 있는지 없는지를 봐야 합니다.
우선 부엌, 화장실은 반드시 창문을 열어야 습기가 나오고 탁기가 흩어집니다.
침실 거실에도 창문을 열어 두어야 하고, 채광이 잘 되어 납기가 쉽습니다.
좌향으로 놓여야
집 풍수는 반드시 좌향을 보아야좋습니다.
양택풍수에서 좌향은 집 한 채의 대문이 아니라 한 채의 입구가 주를 이룹니다.
북쪽과 남쪽이 방마다 보장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거실의 방향만 좋으면 되는 것입니다.
북쪽으로 남쪽으로 가는 것이 최선이며, 일반적으로 하루 동안 햇빛이 방안으로 들어오는 시간은 3~4시간이며, 방안의 세균, 습기를 없애고 실내 온도를 조절하여 공기 흐름을 빠르게 하는 데 좋습니다.
물과 불은 교차를 금한다
수화기 십자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많을 텐데, 이 말은 변소는 물띠고 부엌은 불띠고 집 한가운데에 두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이는 변소는 더러운 곳이고 외로운 곳은 불리한 곳이요, 부엌은 끓여 먹는 곳이고 독양지방은 유리한 곳이 되리라는 이치에서입니다.
현대 건축에서는 주방, 화장실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십자선에 있지 않도록 잘 살펴야 합니다.
물과 불이 서로 범하면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생기기 쉽고, 재운이 반복되며, 질병이 많이 생기고, 복숭아꽃 시비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