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시술기간

임플란트 과정과 시술기간을 알아보겠습니다. 임플란트 치료는 크게 진단 및 치료 계획 > 고정체 식립술 > 보철수복

이렇게 3단계로 이루어집니다. 심사평가원의 급여가격 정부에서 명시하는 단계이기도합니다. 

일단 임플란트는 시술방법, 그리고 본인의 치아에 상태에 따라서 기간이 달라집니다.

임플란트는 보통 빠르면 3~6개월정도 걸리고 복잡한 경우에는 1년~2년정도 걸릴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상태에 따라 다른것이니 상세한것은 치과나 임플란트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단계 진단 및 치료계획

진단 및 치료 계단길을 살펴볼까요?

임플란트를 할 수 있는지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턱뼈의 구조 및 모양, 임플란트를 식립할 위치에 반대편 위치의 반대편 치아와 주변치아를 자세히 살펴봅니다. 

또한 사용할 임플란트와 크라운을 종류를 결정하고 임플란트 치료를 하기로 결정하기 전에 임플란트수술과 관련된 위험인자들을 면밀히 검토하는 단계입니다. 

여기서 턱뼈의 구조 및 모양 임플란트를 식립할 위치 반대편 치아 및 주변 시야를 면밀히 살펴 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임플란트가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임플란트가 떠받들어야하는 힘이 크라운이 씹혀지는 면에 골고루 작용하여야합니다. 

한쪽으로만 힘이 적용하게 되면 브릿지와 임플란트 부분이 손상될 수 있으며 임플란트 주변의 뼈가 소실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치료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치과에서는 스텐트를 제작하는데 수술을 하기 앞서 임플란트를 어디에 식립할지 안내하는 역할입니다.

보통 아크릴로 만듭니다. 또한 최근 들어 CT촬영을 한 후에 CAD나 CAM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이런 경우 스탠드는 CT 촬영 결과를 바탕으로 3D 프린팅 기술을 통해 제작됩니다.

CT 촬영을 바탕으로 계속하면 주요. 신체 구조물인 신경과 혈관이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이들 주요구조물 둘이 손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최근 국내에서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는 이런 ct 촬영을 바탕으로 정밀한 계획을 세우면서 최소한의 절개 및 정확한 임플란트식립 가능한 치료를 할 수 있게 됩니다.

2단계 임플란트 식립술

두 번째 단계는 고정체 임플란트 신기술입니다.

식립법은 임플란트를 심기전 기다리는 시간을 기준으로 다음 세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있습니다. 

첫번째로 발치 후 바로 임플란트 식립 하는 방법 

두번째로 발치후 2주에서 3개월 후에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방법 

세번째로 발치 후 3개월 그 이상을 시간이 지난 후에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뼈를 보증하고 치료기간을 줄이기 위해 치아를 발치 후 바로 임플란트 식립 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발치후 잇몸 조직 덮개가 보증 저 때문에 심미성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단계는 크게 다음 다섯 개로 진행됩니다. 

첫 번째로 먼저 잇몸을 절개합니다.

잇몸뼈 중에서 돌출되고 치아를 지지하는 부위인 치조골 마루의 잇몸을 절개합니다.

두꺼운 잇몸을 둘로 나누면 후에 식립할 임플란트 주위로 잇몸들이 두껍게 둘러 쌀 수 있게 됩니다.

잇몸을 절개하여 잇몸뼈가 드러나면 양쪽에 잇몸 조직을 당겨 잇몸뼈가 잘 노출되기 합니다.

하지만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하게 되면 잇몸절개 하지 않아 무절개도 가능합니다.

두 번째는 빠른 속도로 잇몸뼈를 드릴로 뚫는 단계입니다.

잇몸을 절개한 이후에 스턴트 들어갈 위치를 알려 주는 일종의 길잡이를 따라 일로 파일럿홀을 만듭니다.

이때는 빠른회전 속도로 잇몸뼈를 뚜류는데 속도는 최대한 잇몸뼈가 높은 압력과 열로 뼈가 괴사하지 않도록 조절되어 진행합니다.

여기서 파일럿홀이란 작은 구멍으로 추후에 더 큰 구멍을 만들어 드릴의 위치를 쉽게 잡고 구멍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 역할을 하는 구멍을 말합니다. 

세 번째는 느린 속도로 잇몸뼈를 드릴로 뚫는 방법입니다.

파일럿 홀로 더 큰 드릴을 이용해 구멍을 크기를 넓혀 나갑니다. 임플란트를 크기에 따라 통상 3번에서 7 번의 과정을 거칩니다.

뼈를 만드는 조골 세포가 열에 의해 사멸하지 않도록 정성을 기울여야 합니다. 

네번째로 임플란트를 식립합니다.

임플란트 나사를 앞서 만든 구멍이 넣었습니다.

임플란트가 들어가는 과정에서 회전력이 과하게 뼈에 작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회전력이 과하면 뼈가 괴사 이렇게 되는데 결국 임플란트 식립이 실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섯 번째로 잇몸 조직의 적응 단계입니다.

임플란트식립이 마무리되면 임플란트 고정체 치유지대주를 연결합니다.

그런후에 잇몸을 치유지대주를 따라 봉합합니다. 잇몸은 적응하여 임플란트 지지주 주위로 두꺼운 잇몸조직이 둘러쌉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끝났습니다. 

1단계와 2단계 수술은 주변 연조직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성공이 결정됩니다.

3단계 보철수복 

세 번째 단계는 보철수복입니다.

보철수복은 간단히 말해서 임플란트 위에 인공치아를 씌우는 단계입니다. 임플란트의 보철수복 원하는 시기에 따라 다음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임플란트 식립 직후에 보철수복

두번째로 임플란트 식립 1~12주 후에 보철수복 

세번째로 임플란트 식립 3개월 후에 보철수복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임플란트가 영구적으로 안정화 되기 위해서는 임플란트 표면으로 뼈가 자라나야 합니다.

 이 과정을 골유착 과정이라고 합니다.

이 생물학적 과정에 근거하여 임플란트 골유착과정에서 크라운을 쉬우면 임플란트를 움직여 임프란트의 골유착 과정을 방해하고 그 결과 임플란트 실패율이 높아진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임플란트 초기 안정환 정도가 특정시간동안 보철수복을 대기하는것 보다 더 중요한 요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임플란트 식립 후에 얼마에 기다려 할지는 임플란트가 위치하게 될 뼈밀도 그리고 연결 임플란트가 크라운으로 묶여있는 다른 임플란트의 개수가 중요합니다. 

높은 회전력을 견딜수 있으며 다른 열의 임플란트가 함께 크라운을 묶여 있다면 임플란트식립후 바로 보철수복 하는 경우 3개월 후에 한 경우 그리고 6개월에 한 경우 임플란트 성공률의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단일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경우에는 단단한뼈에 심하더라도 일정기간 이상 기다려야 초기 실패율을 쳐야합니다. 

임플란트가 뼈와 잘 유착되고 지대가주가 잇몸의 점막에 잘 자리잡았다고 판단되면 보철수복을 진행합니다.

비록 임플란트를 식립한지 3개월 이내에 이른시기에 보철수복을 진행하더라도 많은 치과에서 골유착이 확실히 이루어졌다고 볼 때까지 임시치아를 사용합니다. 

보철수복 과정 또한 앞서 살펴본 임플란트 고정체 식립과정과 같이 전문적인 숙련도가 필요한 합니다. 

특히 여러 차례 함께 보철수복 할 때 더욱 이런 숙련도가 요구됩니다. 

이 과정들을 보면서 가장 중요한것은 임플란트 식립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느냐에 따라서 기간이 단축될수도 그리고 길어질수도 있게됩니다.

과거보다 확실히 많은 연구결과들을 통해서 골유착단계보다는 시기와 상관없이 골밀도와 상태에 따라서 달라지게 됨이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턱뼈상태가 괜찮다면 확실히 임플란트 시술기간도 조금씩 짧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