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핸드폰에 꼭 지워야 복이 들어오는 번호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휴대폰에서 이 번호 꼭 지워야 운이 풀립니다
다가오는 2023년 계묘년은 건강도 중요하지만, 사람과의 관계를 더욱더 조심해야 되는 그런 해입니다.
계묘의 묘는 천파성이라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구설이 많음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사람들의 해당하는 분들은 이 번호를 지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첫 번째 나를 막대하고 무시하는 사람, 생각하기도 싫은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서, 사람들 앞에서 나를 깎아내리거나, 아니면 자랑을 너무 하거나, 내 기분을 상하게 하는 그런 말을 거침 없이 하는 사람입니다.
나이가 들었음에도 항상 욕을 달고 다니거나, 오래전부터 알고 다녔어도 예전에 과거를 무시하는 사람, 모든 것을 포함해서 그냥 내가 정말 싫어하는 그런 사람들은 과감히 번호를 지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 그 사람을 떠올리면 긴장되고 불편한 마음이 드는 사람입니다.
운동 시합을 나가기 전이나 중요한 시험을 앞두면 긴장감이 들게 됩니다.
그 사람을 봤을 때도 이런 긴장감이나 알 수 없는 조금의 피곤함, 괴로움 그런 마음을 준다면 그런 사람도 과감히 지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 특정 기념일 때만 연락하는 사람입니다.
연락을 안 한 지 한 20년, 10년 넘었는데 본인의 아들이 결혼한다든지, 아니면 본인의 경조사를 챙기거나 상을 치렀다고 그런 식으로 평소에는 전혀 연락이 오지는 않았다가 갑작스럽게 연락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굳이 이 사람을 본다 해도 되겠냐 그런 고민을 하게 되시는 분은 과감히 지우셔도 됩니다.
번호를 치운다고 평생 안 보고하는 것도 아니며 나중에 인연이 되면 다시 만나는 것입니다.
번호를 지웠다고 이 사람을 절대 안 보는 것도 아니고 인연이 하늘이 맺어준 것이기 때문에 내년은 되도록 지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핸드폰 번호에 잘 챙겨야 도움이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분은 핸드폰에 저장할 사랑하는 OO 또는 존경하는 OO, OO ~~♥ 이런 방식으로 긍정적인 문구를 더해서 저장해 놓으면 그 사람의 벨이 울릴 때, 그 사람에게 대한 긍정적인 마음이 무의식중에 생기기 때문에 이런 기운들이 선순환되어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